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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탈리스트 제국과 가문

    카탈리스트 제국은 카르데니아섬과 프세타군도, 델포이 지방과 라리아섬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황정국가이다.

    국화표어국체국교(숭배)
    백합그 어떤 멸망도 허락하지 않으리니, 과업을 이루라!입헌군주제 황정국가모이라이(운명을 담당하는 여신들)
    황제
    황녀
    총리대신
    대사제
    이자벨라 리바이던 카탈리스트
    아그네스 루블 카탈리스트
    알렉산드리아 카탈리스트 체르나프
    리르 카탈리스트 에이나르

    카탈리스트 가문의 주종족은 인간이며,  가훈은 '운명의 여신께 찬양하라!'이다. 상징물은 월계수 나무와 비둘기, 백합이며  상징색은 흰색이다.  카르데니아 섬 중심부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카탈리스트 가문

    신관인 래너드 슈나이저 카탈리스트에 의해 세워진 가문이며, 대대로 황제를 배출하는 카탈리스트 제국의 황가이다. 성별, 나이 등. 그 어떤 조건도 따지지 않고 오직 선대를 모시던 신관과 황가의 사람들이 준비한 시험을 통과한 황녀 또는 황자가 후대의 왕관을 물려받는다. 이는 카탈리스트 가문의 공정하고도, 고결한 귀속 신념에 기인한다. 또한 황족이 아닐지라도, 카탈리스트 제국을 위하여 힘쓰는 이들에게도 카탈리스트의 이름이 주어진다. 이 경우, 미들 네임을 카탈리스트로 변경할 수 있는 영광이 주어진다.

    카탈리스트의 피를 물려받은 자손 중, 래너드 슈나이저 카탈리스트의 축복을 받은 황제의 관을 물려받는 이는 예지력을 갖게 되며, 그들은 매년 한 번씩 카탈리스트 제국을 위하여 예지를 내린다. 주로 사계의 시작인 봄을 알리는 4월, 예지가 울려 퍼지게 된다.

    정해져 있는 억겁의 숙명 없이, 태어날 때 이마에 떠오르는 문양으로 4대 가문의 숙명을 중 하나를 수여받으며, 이는 황제의 대리인인 총리대신을 임명하는 중요 요소가 된다. 현재 황제인 이자벨라 리바이던 카탈리스트가 아처의 숙명을 가진 체르나프 가문의 숙명을 갖고 태어났으므로 알렉산드리아 켈더 체르나프가 총리대신으로 임명되었다.

    종족

    기본적으로 인간이 7할 이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이외에 드래곤, 엘프, 다크엘프, 드워프가 존재한다.

    인간

    신의 뜻을 따라 오랜 시간 카탈리스트 제국의 부흥을 위해 힘썼으며, 그 과정에서 레드하크 전쟁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사망하였으나, 그들을 기리며 다시금 카탈리스트 제국을 부흥시켰다.

    드래곤

    레드하크 전쟁 이전, 인간과의 평화를 추구하며 살아 온 시간도 있었으나, 언제부턴가 사소한 균열이 일기 시작했으며, 모종의 이유로 분노한 레드하크가 울부짖으며 인간들을 공격함에 따라 평화는 깨어졌다.

    레드하크 전쟁 이후, 거의 몰살당하여 현재는 개체가 극도로 적다. 적은 개체들마저도 숨어 살아가고 있으며, 드래곤 레어를 만들지 못하고, 떠돌이 생활을 하거나, 폴리모프화하여 평생을 인간인 척 살아가는 경우가 대다수. 그 과정에서 사랑에 빠진 인간과 드래곤의 자식들도 제법 태어났지만, 같은 처지인 이들끼리도 교류하며 살지 않기에, 서로에게 자식이 있는지, 살아는 있는지도 잘 모르는 상태.

    엘프

    본디 인간과 드래곤 사이를 이어 주던 다리의 역할을 하였으나, 레드하크 전쟁에서 인간을 도와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고, 현재는 체르나프 가문에 속한 이들이 대다수이다. 엘프 중에서도 드래곤을 도운 이들은 다크엘프라고 부르며, 이들은 패색이 짙어지던 때, 군도의 깊은 산, 안개 속으로 자취를 감췄다.

    드워프

    유독 작은 키를 가진 드워프는 우수한 채광 및 제작 기술로 대장간을 운영하며 라리아 섬에서 삼삼오오 모여 살던 부족이었으나, 레드하크 전쟁에 휘말린 이후 인간들에게 대장간의 기술로 무기를 제공하며 인간과 협력하며 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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